앞서 지난달 19일 그린 역의 걸스데이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민혁, 지성, 공명, 엘조, 이태선과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고, 이어 23일에는 "아이 맛있어 아이 시원해"라는 글과 함께 엘조, 공명과 팬들이 서포트해준 커피를 마시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1일에는 기타리스트 카일 역의 공명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우보이~딴따라면 나도 먹고 싶다ㅎ 카일 연수 재훈"이라는 글과 함께 이태선, 엘조와 카우보이 분장
드러머 서재훈 역의 엘조 역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일 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이태선, 공명, 혜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출연진간의 호흡이 드라마에 고스란히 반영되기 마련이다. 이들의 훈훈한 관계가 ‘딴따라’의 흥행까지 이끌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