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수란의 신곡 ‘땡땡땡’이 베일을 벗었다.
10일 공개된 수란의 신곡 ‘땡땡땡’은 아이돌 마마무의 화사(Hwa Sa)가 피처링에 참여한 곡으로 ‘마네퀸’, ‘아끼지마’, ‘아우(Awoo)’ 등을 통해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수란과 프라이머리가 공동 프로듀싱한 곡이다. 유니크한 작법으로 만들어져 장르를 넘나드는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작가 푸름이 참여한 ‘땡땡땡’ 아트 워크는, 숨은그림찾기처럼 한눈 판 남자친구의 흔적을 찾는 곡의 가사를 유쾌하게 녹이며 빈티지하면서도 화려한 색감으로 완성됐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