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개그맨 남창희가 절친인 조세호의 인기를 언급했다.
남창희는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진행자 박명수
이날 박명수는 남창희에게 "조세호가 요즘 잘 됐는데 (느낌이) 어떻느냐"고 물었다. 이에 남창희는 "진자 빼 안 아프다"면서 "배 안 아픈 약을 먹어서 그렇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