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연하(조인성 분)을 보기 위해 비행기를 타는 완(고현정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도착한 완은 바로 연하에게 전화를 걸어 “너 어디냐”고 물어보았다.
자다 말고 일어난 연하는 “집”이라고 말을 했고, 그 길로 완은 연하의 집으로 향했다. 연하를 만난다는 생각에 설렘을 드러낸 완은 “얘 나보고 기절하면 어쩌지?”라며 행복해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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