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엑소(EXO) 수호와 백현이 ‘인기가요’ 컴백과 동시에 스페셜 MC로 오른다.
12일 SBS ‘인기가요’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는 엑소와 이엑스아이디(EXID)가 스페셜 MC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날 엑소는 화려한 컴백 무대를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며 이엑스아이디는 1위 후보로 오른 상황. ‘인기가요’ 고정 MC로 활약했던 엑소 수호와 백현은 고향을 찾는 것과 다름없어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 사진=SBS |
‘인기가요’는 6월 한 달간 상반기를 빛낸 가수들로 스페셜 MC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지난주에는 트와이스와 몬스타엑스의 쯔위, 나연, 기현, 민혁이 MC로 나서기도 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