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이가 다섯 캡처 |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재차 확인하는 연태(신혜선 분)와 상민(성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민은 골프 대회에서 우승한 뒤 연태를 만나러 왔다. 이어 자신의 우승 트로피를 연태에게 선물로 건넸다.
상민은
“그냥 갈 거냐”라고 묻는 연태를 보던 상민은 기습 입맞춤을 했다. 다리가 풀려 휘청거리는 연태를 끌어안은 상민은 “눈 감아”라며 다시 한 번 진한 키스를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