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애덤 리바인 SNS |
애덤 리바인은 12일 “아내와 나는 크리스티나 그리미의 죽음에 엄청난 충격을 받아 가슴이 찢어진다”고 안타까워하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크리
셀레나 고메즈 또한 “정말 가슴이 아프다. 크리스티나가 그립다”며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크리스티나 그리미는 10일 미국에서 팬들과 만나 사인회를 하던 중 한 남성이 쏜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