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공심이’ 남궁민이 신변에 위협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에서는 안단태(남궁민 분)이 독극물 테러를 당할 뻔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회장이 비서로 회사에 들어온 안단태는 회의에 참석했고 회의실에 있던 물을 은으로 된 펜에 떨어뜨렸다. 그러자 펜이 까맣게 변했다.
안단태는 그 자리에서 회의실에 있는 모든 물을 가지고 확인을 했고 자신의 물에만 독극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