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룰라가 오랜만에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무대에 선다.
KBS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 등 룰라 멤버가 ‘열린음악회’ 녹화에 참여하는 것이 맞다”면서 “14일 녹화 분이 7월 3일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상민은 KBS 출연 정지 6년 만에 첫
이후 지난 5월 ‘배틀트립’을 시작으로 KBS 출연 정지가 해체됐고, 지난 12일 출연한 ‘복면가왕’으로 인해 MBC 출연정지도 풀린 상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