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데이’를 맞이해 재미있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키스데이, 가장 키스하고 싶은 입술을 가진 스타’로 배우 류준열과 서현진이 각각 남녀 1위로 뽑혔다.
키스데이를 맞아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전국 미혼남녀 456명(남223 여233)을 대상으로 ‘키스하고 싶은 입술을 가진 스타’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치명적 입술의 소유자로 류준열(42%)과 대체불가 서현진(38%)이 각각 남녀 1위로 선정됐다.
여성스타 부문에서는 영화 ‘아가씨’에서 열연을 펼친 김민희(35%),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18%), 오연서(5%)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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