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강예빈, 의미심장한 SNS? “이녀석은 배신하지 않겠죠”

[MBN스타 안성은 기자] 배우 강예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강예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투키 키우기. 매력있는 녀석. 집안 공기도 좋아지고, 키우기도 편하더라고요. 사랑해줘볼까요? 이녀석을. 이 녀석은 사람이 아니니까 배신하지 않겠죠?”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강예빈은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셀카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핫팬츠와 민소매 티셔츠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악성 댓글로 인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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