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성폭행 피소 논란에 휘말려 논란이다. 중국 언론도 이에 대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중국에서 가수 뿐 아니라 드라마를 통해 인기를 모은 박유천의 이 같은 소식은 뜨거울 수 밖에 없다.
14일 중국 다수 매체는 박유천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데 이어 “현지 팬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팬들은 확정된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자는 반응” “박유천 소식에 팬들이 의아해하고 놀랐다” “팬들이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등, 현지 팬들에 대해 보도했다.
한편 한 매체는 20대 여성 A씨가 지난 3일 밤 박유천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10일 강남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일자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저녁 모 방송사에서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