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38 사기동대 캡처 |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38사기동대’에서는 교도소에서 나온 정도(서인국 분)가 클럽을 배회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정도는 조미주를 발견하고 반가운 얼굴로 아는 척 했지만 정도의 뺨을 무자비하게 내려치며 자리를 떠났다. 정도는 “안반갑냐”고 울상을 지으며 미주를 따라갔다.
서인국의 뺨열 때리며 등장한 그녀는 바로 배
이선빈은 아름다운 미모를 적극 활용해 체납자들에게 접근하는 ’38사기동대’팀의 팜므파탈 ‘조미주’역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로의 연기 변신을 예고,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