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모델하우스 뺨치는 집 공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이 집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민효린 집들이에 초대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민효린의 집에 찾아간 멤버들은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집 인테리어를 보고 놀랐다. 곳곳에 꽃, 전구, 조명까지 소품들이 있었고 옷장엔 민효린 취향의 옷들도 가득했다.
민효린은 “나 여기 4년 살았는데 다들 와보고 모델하우스인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