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와이’(Why)의 뮤직비디오를 미국 캘리포니아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했다.
21일 SM엔터테인먼트는 “태연의 이번 타이틀곡 ‘와이’ 뮤직비디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풍경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으로 구성됐다. 태연의 매력적인 모습과 컬러풀한 의상이 어우러졌다”고 밝혔다.
공식 SNS를 통해서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한 태연의 다채로운 변신을 담은 티저 이미지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소속사는 “알앤비(R&B)와 EDM이 결합된 장르인 ‘와이’는 최근
태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와이’는 28일 발매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