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쓰 홍당무 #아빠 #이종혁 선배님 #종희 #8년째 #의리 #이경미 감독님 #비밀은 없다#시사회 대기실 너무너무 사랑하는 미쓰홍당무 가족들! 나의 은인, 그리고 멘토 경미언니!! 너무 고생 많았는데 역시나 최고였어! 모두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우
한편 지난 20일 큐브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최근 서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히며 “좋은 배우와 함께 일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 하에서 서우와 좋은 시너지를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