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셀마 블레어가 기내 난동으로 팬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미국 ABC뉴스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셀마 블레어는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LA 공항행 항공기 내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렸다.
당시 셀마 블레어는 고성을 지르고 난동을 부렸고 기내에 있던 두 명의 간호사와 승무원에 의해 안정을 찾았다.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그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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