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66주년을 맞아 다이아가 군복 셀카를 공개했다.
25일 오후 다이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6.25입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다이아 멤버들이 모두 군복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멤버들은 다소 큰 군복과 모자를 착용한 채 신기하게 이를 바라보기도, 많은 생각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사진=다이아 인스타그램 |
한편, 다이아는 오늘 12시 순위 공약을 지키기 위해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을 시작으로 명동 예술극장 사거리,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63빌딩 앞 이랜드크루즈 앞), 홍대 놀이터 등 총 4군데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