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브렉시트에 대해 비판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각)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벌쳐의 인터뷰를 인용해서 보도했다.
한편 영국은 브렉시트가 확정 된 이후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재투표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주민을 겨냥한 인종 차별적 혐오범죄가 잇따르는 등 후폭풍을 겪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브렉시트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브렉시트에 대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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