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나영석 PD가 에릭, 서현진을 게스트로 초대한하는 것에 대해 “언제든 감사하다”고 밝혔다.
나 PD는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N ‘삼시세끼-고창편’ 기자간담회에서 “유해진이 어렵사리 촬영에 합류하면서 완벽한 가족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게스트를 모시는 것보다 새로 투입된 막내로 인해 가정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중점적으로 그려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나영석 PD는 “그렇다고 게스트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다. 간헐적으로 손님을 모실 것”이라며 “에릭이나 서현진은 언제라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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