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또 오해영 #에릭 김미경 #착한 내 사위 잘살아

배우 김미경이 ‘또 오해영’에서 함께한 에릭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미경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아지 눈 착한 내사위. 잘살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 사진=김미경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미경은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함께 출연한 에릭과 다정한 모습이다. 에릭은 짓궂은 미소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고 김미경은 흡족한 표정. 훈훈한 분위기가 묻어나 눈길이 간다.

한편 ‘또 오해영’은 지난 28일 18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