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승준 SNS |
가수 김종국과 유승준의 다정한 인증샷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유승준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친구. 베이징에 온 걸 환영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종국과 유승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일명 ‘용띠클럽’ 멤버인 두 사람은 오랜 절친이다.
과거 용띠
한편 유승준은 미국 LA 주재 대한민국총영사관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입국비자 발급을 위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변론기일에서는 유승준의 아버지가 참석해 아들의 병역기피 무혐의를 주장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