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택연과 김소현이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제작발표회에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했다.
1일 오후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싸우자 귀신아’ 제작발표회 화환 보내주신 베트남, 필리핀, 중국, 태국, 홍콩, 대만 팬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소현의 사진이 담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 사진=김소현, 옥택연 인스타그램 |
옥택연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 제작발표회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에는 페루, 일본 등 다국적 팬들이 보낸 쌀화환 앞에서 환한 웃음을 짓는 옥택연이 담겨져 있다.
이들이 등장하는 ‘싸우자 귀신아’는 오는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