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드라마 시청률 순위가 눈길을 끈다.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2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이가 다섯’은 20%를 넘는 시청률로 지상파 주말드라마 중 1위에 올랐다.
‘아이가 다섯’의 뒤를 이어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아이가 다섯’이 20% 중반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달리 2위 ‘옥중화’부터 ‘미녀 공심이’까지는 모두 10%의 시청률을 보였다. 5위인 SBS ‘그래 그런거야’는 한자리를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