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로이킴이 쏟아지는 생일 축하 메시지에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로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더해 선물까지. 모두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덕분에 이 꼬맹이는 더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땡큐. thanks for all the love my brothers my royroses.”라는 글을 올렸다.
4일 생
로이킴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려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져 팬들에게도 감동을 불어넣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