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탁재훈, 바로가 출연했다.
이날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바로는 “엄마가 정리하는 걸 좋아하신다”고 말했고 어머니의 나이를 66년생, 51세라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나 보다 두 살 많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고 이어 “나 20살 때 66년생하고도 사귀었었어”라고 고백해 웃음으르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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