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한류남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궁민은 최근 일본,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전작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리멤버'와 '미녀 공심이'까지 연달아 히트하며 남궁민에게 해외 팬들의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리멤버'에서 분노조절 장애 재벌2세 남규만 역을 열연한
소속사는 "아시아권에서 영화, 드라마 캐스팅 제의 및 단독 팬미팅 요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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