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연기와 남편 백종원에 대해 언급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Showbiz Korea)에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소유진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아이가 다섯’에서 소유진은 이혼 후 세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에서 재혼하기까지 우여곡절을 겪는 열혈 워킹맘 안미정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소유진은 상대배역 백종원이 질투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처음 안재욱과 연애하는 장면에선 조금 질투하다가 이제 결혼하니까 포기하더라”며, 안재욱과 재혼이후에 남편이 모든 걸 내려놓았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소유진은 향후 연기 욕심에 대해서
소유진의 대한 이야기는 6일 오전 10시30분 에 방송되는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