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 윤정수·김숙이 결혼 계약서를 작성하며 파격 조항을 추가해 눈길을 끈다.
5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 편성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윤정수 김숙 가상 부부가 변호사를 초대해 9개월 만에 결혼계약서를 재작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수 김숙은 가상 결혼을 유지해오면서 수정할 필요성을
가상 결혼 종료 시점을 생각해 본 윤정수, 김숙은 가상 결혼이 끝나도 예의상 1년간은 결혼은 금지한다는 조항을 추가하며 결혼을 하더라도 서로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명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