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주진모가 중국 배우 장리(장려/张俪)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주진모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6일 MBN스타에 “주진모와 장리는 열애 중이 아니다. 워낙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주진모는 1, 2주 전, 오랜만에 중국을 찾았고, 드라마 촬영을 함께한 이들과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매니저 등 동반했지만 영상 속에는 주진모와 장리만 담긴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