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7일 발간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성숙미를 한껏 나타냈다. 윤아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중국 내 인기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원래 소녀시대로도 많이 알아봐주신 데다가 현지 드라마에도 출연해서 더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라면서 “현지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서 중국어로 열심히 말해보려는 걸 예쁘게 봐주신다는 말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윤아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무신조자룡'은 중국 현지에서 최근 누적 조회수 100억 뷰를 돌파했다. 윤아는 "
윤아는 최근 충무로 데뷔작인 영화 '공조' 촬영을 마쳤다. 영화 속에서 윤아는 남한으로 파견된 북한 형사인 임철령(현빈)을 좋아하는 민영 역할을 맡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