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홍신애가 출연했다.
이날 홍신애는 처음으로 식당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30대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 장사를 해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유기농 카페를 했는데, 문을 닫았다”고 힘든 과거를 공개했다. 이어 “제가 총 3개 식당의 문을 닫았다. 당시 지금처럼 기반이나 노하우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