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천만 관객 돌파 영화는 어떤 작품이 될까.
지난해 ‘베테랑’ ‘암살’ 등 다양한 천만 영화가 탄생했다. 그러나 올해 극장가는 아직 조용한 상황.
이에 개봉을 앞둔 작품 중 가장 먼저 천만 관객을 기록할 작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관객을 찾는 작품은 공유, 정유미, 마동석 등이 함께한 ‘부산행’이다. ‘부산행’은 오는 20일 관객을 찾는다.
이어 하정우와 배두나가 출연한 ‘터널’은 8월 관객을 만난다. 손예진 주연의 ‘덕혜옹주’ 역시 8월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