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이수현이 레드벨벳 예리와의 친목을 과시했다.
7일 이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귀여운 예리야. 사진 좀 그만 찍으면 안되겠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현과 예리는 카페에서 음료를 시키고 마주 앉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네 컷으로 분할된 사진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1999년생 동갑내기인 이수현과 예리는 가요계에서 유명한 절친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