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회오리 오므라이스 달인, 달걀·마스카포네 두유가 ‘포인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생활의 달인' 회오리 오므라이스 달인이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생활의달인'에서 회오리 오므라이스 달인이 출연해 자신만의 특급 비법을 모두 공개했다.
먼저 회오리 오므라이스 달인은 두유에 마스카포네 치즈를 섞어준다. 회오리 오므라이스 달인은 "부드러우면서 탄력이 강한것을 넣어줫는데 부드럽지만 탄력적인게 아쉬웠다"고 밝혔다. 이에 회오리 오므라이스 달인은 달걀에 마스카포네를 섞은 두유를 넣어준 뒤, 알끈을 제거하기 위해 체에 걸러내준다.
회오리 오므라이스 달인은 밥 지을때 역시 다른 포인트가 있다고. 회오리 오므라이스 달인은 한 번에 50인분 밥을 짓는데, 물 대신 옥수수 삶은 물과 버터를 넣어 한 번 끓여낸 물을 사용하는 것이라 설명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