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250’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미셸 마리에 베르톨리니 아라케가 관심이다.
지난 11일 첫방송된 tvN ‘바벨250’에서 세계 각국의 남녀들이 경남 남해 다랭이마을에 있는 바벨하우스를 찾았다.
배우 이기우가 한국 대표로 나선 가운데, 베네수엘라와 러시아 대표로 참여한 두 미녀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미스 베네수엘라인 미셸 마리에 베르톨리니 아라케. 그는 180cm라는 장신의 키와 함께 훈훈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기우에게 자신이 ‘미스 베네수엘라’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등장한 것은 러시아 대표인 안젤리나였다. 이미 SNS를
이들의 등장에 누리꾼들은 “정말 베네수엘라와 러시아에 가면 미셸, 안젤리나 같은 사람이 많을까.” “여자 출연자들은 결국 미모로 화제가 되는 것이냐.”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