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는 중국에서 드라마 ‘잃어버린 성의 왕자’(2012), ‘아름다운 비밀’(2015) 등으로 연기자로서의 변신을 시도한 이후,
후지이 미나는 인기리에 방영된 일본 드라마 ‘블러디 먼데이’(2008)로 국내 팬들에게 처음 얼굴을 알린 이후,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펼쳤다.
두 사람은 최근 개봉했던 ‘엽기적인 그녀2’를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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