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와글와글] 이국주 부상, 누리꾼들도 놀랐다…“빨리 회복됐으면”

개그우먼 이국주가 ‘코미디 빅리그’ 녹화 중 부상을 당해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tvN ‘코미디 빅리그’ 녹화장에서 부상을 당했다. 관객들과 함께하는 브레이크 타임에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국주는 녹화를 마친 후 응급실로 향했다.

이국주의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추가로 정확하게 검사하려고 한다.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 누구보다도 활발하게 활동을 해왔던 연예인이기 때문에 방송사에도 비상이 걸렸다. 현재 이국주가 고정을 맡고 있는 SBS 파워FM ‘영스트리트’도 임시 DJ 섭외에 나섰다.

이국주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다쳤길래” “제발 큰 일 아니었으면 좋겠다” “빨리 회복했으면” “방송보단 건강이 우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