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안투라지’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안혜경이 초복을 맞아 삼계탕 먹방 인증샷을 공개했다.
17일 오전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계탕을 먹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초복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한손에 닭다리를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민낯인데도 불구, 얼굴에서 빛이 나는 ‘꿀광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초복은 24절기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일로, 대략 7월 11일부터 19일 사이에 온다. 이 시기는 소서와 대서 사이가 되므로 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 시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