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아이돌그룹 보컬부터 솔로가수들이 모여 올여름 가요계를 책임진다.
에이핑크 보미,남주와 다이아 정채연의 협업 소식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은 초특급 썸머 컬래버레이션 ‘썸머일레븐’이 18일 정오 음원 사이트에서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베일을 벗는다.
‘썸머일레븐’은 이미 공개된 에이핑크 보미 남주, 다이아 정채연 외에도 독보적인 ‘걸크러쉬’ 서인영, ‘감성 발라더’ SG워너비 이석훈, EXID의 실력파 래퍼 LE, ‘쇼미더머니’로 주목 받은 래퍼 우태운, 양다일, 브라더수, 챈슬러 그리고 미스에스 강
이들이 2016년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새로운 ‘감성 썸머 시즌송’을 위해 의기투합한 만큼 어떤 노래를 들려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썸머일레븐’의 신곡은 오는 20일 오전 0시 전 음원사이트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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