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 측이 tvN 드라마 'K2' 출연 제의를 받았으나 고사했다고 밝혔다.
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K2'는 제안받은 여러 작품 중 하나였지만, 이미 고사한 작품이다"고 밝혔다.
'K2'는 유력 대선
SBS 드라마 '용팔이'의 장혁린 작가와 '추노'를 연출한 곽정한 PD가 'K2' 제작을 맡았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