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여신 자태로 발리를 홀렸다.
유인영은 최근 패션지 인스타일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아이작 미즈라히 화보 촬영에 나섰다. 19일 공개된 화보에서 유인영은 보기만해도 시원한 드레스와 백리스(backless) 스타일의 흰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
유인영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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