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존박, 정진운, 슬리피, 한해가 SBS 장예원 아나운서를 대신해 파워FM ‘오늘같은 밤’((매일 오후 11시~1시) DJ로 나선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오는 8월 5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한다. 로이킴, 존박, 정진
8월 1일부터 시작되는 첫주에는 로이킴의 어쿠스틱위크, 둘째 주에는 존박의 팝위크, 셋째주에는 정진운의 댄스위크, 마지막으로는 슬리피와 한해의 힙합위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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