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엑소(EXO) 레이가 중국판 코스모폴리탄 표지를 장식했다.
레이는 코스모폴리탄 23주년을 맞아, 럭비 복을 입고 있고 카메라 앞에 섰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레이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표지를 가득 채웠다.
한편 레이는 지난해 독자적 레이블인 ‘장이씽 공작소’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중국활동에 돌입했다. 작년에 개봉한 ‘종천아강’에 출연했으며, 올해 ‘비연’ 개봉 예정이다. 동방위성TV 새 예능 프로그램 ‘극한도전’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