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가 8월 중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계획 중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8월 중 발매를 목표로 리패키지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는 신곡이 포함될 예정이라
엑소는 지난 22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엑소 플래닛 #3 - 디 엑소디움'을 진행 중이다. 공연은 22일부터 24일, 29일부터 3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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