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김용준과의 열애설로 이슈를 모았던 박예슬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박예슬은 한 매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는데 흐트러진 듯 한 무드를 보여주는가 하면 몽환적이고 빈티지한 매력을 더해 내추럴한 무드, 시크한 느낌을 통해 박예슬은 보이시하면서도 절제된 감정을 보여줬다.
박예진은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명으로 활동을 하다 다시 복귀하며 본명인 박예슬로 활동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새롭게 도약하고 싶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진 스스로만의 다짐이었다”고 전했다.
또 김용준과 열애설
이어 연애 스타일에 대해선 “털털하고 친한 친구 같지만 질투는 많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