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와 오마이걸이 동시 컴백했다. 현아는 ‘어때’로, 오마이걸은 ‘내 얘길 들어와’로 서로 다른 매력으로 가요계 접수에 나섰다.
현아 미니 5집음반 '어썸'은 1일 발매됐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어때?’를 포함 총 6개 신곡이 수록된 이번 음반은 작곡가 서재우, 빅싼초, 손영진을 주축으로 5개 신곡에 작사가로 이름을 올린 현아의 이름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어때?’ 역시 현아가 작사에 참여했다.
‘어때?’는 트랩 비트가 어우러지는 댄서블한 힙합곡으로 현아의 섹시함을 강조했다.
오마이걸은 1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썸머 스페셜(SUMMER SPECIAL)' 앨범을 공개했다.
새 앨범 ‘썸머 스페셜(SUM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