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보보경심 려') 측은 1일 공식 홈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피의 군주'라는 타이틀처럼 강렬한 이미지들이 담겨있었다. 가면을 쓴 채 모습을 드러낸 이준기는 30명이 넘는 적군과 싸우며 강인한 카리스마를 보였다. 그는 “황제가 반드시 되고 싶다”고 속내를 전해 긴장감을 높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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