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이세은이 화제다.
이세은 측은 1일 “임신 중인 것이 맞다. 11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덕분에 이세은이 최근 게재
한 SNS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세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법정스님의 책을 일부분 촬영해 게재하며 “아이를 불행하게 만들려면 무엇이든지 그들의 요구를 즉석에서 들어주라는 말이 있다”는 구절을 남겼다.
지난해 3월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 이세은은 결혼 1년 5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