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더스테이지’ 효연이 섹시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 효연은 다섯 번째 주자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섹시한 매력을 듬뿍 담은 무대를 선보인 효연은 “나는 쇼를 하고 싶었다”라며 “온몸으로 표현하고 싶고, 화려하고 나를 다 표현할 수 있는 걸 해보고 싶었다”며 댄스스포츠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사진=힛더스테이지 |
특히 효연의 리허설을 지켜보던 다른 출연자들은 “섹시하고 멋있다”고 감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